웹케시, 토스페이먼츠와 MOU 체결… 결제·정산 데이터 연동 추진

데이터 자동 연동으로 업무 효율성 및 정확성 제고
협업 다각화 통해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사업운영 지원

2026-06-17 07:50 출처: 웹케시 (코스닥 053580)

왼쪽부터 토스페이먼츠 우송수 부사장, 웹케시 강원주 대표

서울--(뉴스와이어)--B2B 금융 AI 에이전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토스의 전자지급결제대행(PG) 계열사인 토스페이먼츠(대표 임한욱)와 데이터 연동 기능 개발 및 고객 인프라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웹케시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웹케시 강원주 대표, 토스페이먼츠 우송수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웹케시의 경리 업무 플랫폼 ‘경리나라’와 토스페이먼츠의 결제·정산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동하는 기능을 공동 개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를 통해 토스페이먼츠 가맹점이 결제 및 정산 내역을 경리나라에서 바로 확인하고 매출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동 기능이 적용되면 고객은 결제·정산 내역을 별도로 내려받거나 여러 시스템을 오가며 데이터를 확인할 필요 없이 경리나라에서 곧바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데이터 자동 연동으로 업무 부담은 줄고 데이터 관리의 정확성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양사는 상호 플랫폼 기반의 신규 고객 공동 발굴과 공동 마케팅 캠페인 운영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한다.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원활한 사업 운영을 돕고, B2B 시장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제한된 인력으로 사업 운영과 경영관리를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며 “토스페이먼츠와의 협력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결제·정산 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대표 강원주)는 IMF 이전 부산, 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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