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하라,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서 괴롭힘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참가

괴롭힘 문제 해결 솔루션 기업 프리하라
청소년 대상의 그림책 ‘난 오징어가 아니야!’, ‘누가 뒷담화를 했을까’ 선보여

2022-11-01 13:36 출처: 프리하라

프리하라가 2022 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참가했다

대구--(뉴스와이어)--프리하라(대표 손유은)는 10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대구 엑스포에서 2일간 개최된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22)’에 참가했다.

프리하라는 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프리하라스먼트(FREEHARASSMENT, 괴롭힘 문제 해결 정보 플랫폼) △프리하라 프리유(FREEHARA Free.u, 교육 운영) △프리하라 콘텐츠(FREEHARA Contents, 콘텐츠 개발) △프리하라 북스(FREEHARA Books, 디지털북 출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그림책 ‘난 오징어가 아니야’ △그림책 ‘누가 뒷담화를 했을까’ △교육카드 등을 소개한다. 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하면 △별명키트 ‘난 오징어가 아니야’ △그립톡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관람객은 ‘난 오징어가 아니야’ 그림책을 통해서 무심코 상처를 남길 수 있는 별명에 대해 생각해보고 별명과 관련한 권리를 배울 수 있다. ‘누가 뒷담화를 했을까’ 동화책으로는 뒷담화를 통해 발생하는 상황들을 접하고 생각해보며 관련 법 지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프리하라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법정 의무교육을 단순히 의무적으로 반복되는 교육으로 진행하지 않고, 조금 더 재밌고 효과있게 전달하려는 마음에서 제품을 개발했다. 프리하라는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려면 권리교육과 더불어 진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2022 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22)’는 국내외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50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경연 축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경진대회, 글로벌 혁신가 초청강연 및 토크콘서트, 스타트업 페어 및 VC 투자상담회, 지역관광 및 문화 체험 등이 있다.

GIF 2022 유튜브 채널에서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대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프리하라 개요

프리하라는 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웹사이트: http://freehara.k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배포 안내 >
뉴스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