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큐어, 제1금융권과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 수주 계약 체결

2022-05-18 09:00 출처: 엔시큐어

eNgenAUNES의 시간별 트래픽 추이 그래프

서울--(뉴스와이어) 2022년 05월 18일 -- IT 보안 기업 엔시큐어(대표 문성준)가 5월 18일 국내 제1금융권 업체와 네트워크 성능 모니터링 솔루션인 eNgenAUNES(엔젠오네스)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엔젠오네스는 서버,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웹 등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의 성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오류 가능성을 예측해 기업의 정보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솔루션이다.

업체에 따르면 매달 같은 시기의 특정 일자가 되면 모바일 앱의 접속 및 이용 오류가 발생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는 문제가 발생했으나, 레거시 시스템으로는 원인을 파악할 수 없어 곤란을 겪었다. 특히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시해야 하는 금융사의 입장에서 이렇듯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이용 오류는 기업의 재정과 이미지에 큰 손실을 입힐 수 있어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및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엔젠오네스를 적용한 후 오류가 발생하게 된 원인을 상세히 파악했다. 특히 이용자가 폭증하는 시점의 이벤트를 분석했는데, 뱅킹 서비스를 담당하는 서버들의 전체 세션을 모니터링해 서버의 응답이 끊기는 시점의 비율을 확인했다.

또 오류가 발생한 후 트랜잭션을 검색해 서비스 응답에 오랜 시간이 걸린 애플리케이션을 선별한 후 응답 지연 상황을 파악했다. 아울러 트래킹 기능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요청 응답 과정을 추적·분석하고 캐시를 설정해 조치했다.

엔젠오네스의 네트워크 분석 결과에 따라 웹 서비스의 설정을 변경한 뒤 처리 성능은 두 배 이상 향상됐으며, 같은 콘텐츠 요청 시 애플리케이션 요청 응답 처리 속도도 크게 개선됐다. 기존 객체 중심의 모니터링 솔루션으로는 인지 또는 분석할 수 없었던 서비스 중심의 오류 원인과 지연 요소를 구간별로 상세하게 예측할 수 있어 오류에 선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엔시큐어 이창훈 본부장은 “최근 서비스 중심의 모니터링에 대한 중요성이 주목되면서 금융 또는 대형 공공기관에서 구매 및 PoC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엔젠오네스를 중심으로 기존 외산 솔루션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네트워크 모니터링 시장을 국산 솔루션화해 시장을 확대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해외 시장도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엔시큐어 개요

2009년 설립된 엔시큐어는 다양한 정보 보안 사업을 수행해오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빠르게 바뀌는 보안 시장 환경에 창조적으로 대응해 리더십을 발휘하며, 핵심 사업인 애플리케이션 및 IT 인프라 보안 솔루션과 보안 컨설팅 사업으로의 선택과 집중, 지속적 투자와 도전으로 내실 있는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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