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가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한다
서울--(뉴스와이어)--호주 홈퍼니처 기업 코알라(Koala)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한다.
코알라(Koala)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여를 통해 ‘여유로운 삶’을 위한 호주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철학을 소개하는 부스를 마련했다. 코알라(Koala)는 방문객들이 코알라(Koala) 제품을 직접 체험하도록 대표 제품 매트리스를 비롯, 베스트셀러 소파베드와 프레임, 침구, 소파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코알라’, ‘캄’, ‘소울메이트’ 등 코알라(Koala)의 매트리스 3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코알라(Koala)가 그간 지속해온 수면 연구 결과를 반영한 코알라(Koala)의 매트리스 라인업은 호주 유력 소비자 만족도 조사 기관 캔스타 블루가 진행한 ‘2021년 캔스타 블루 어워드’ 매트리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사용자가 적합한 매트리스 경도를 스스로 찾도록 양면에 서로 다른 푹신함을 가진 상단 컴포트 레이어를 적용했으며,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제로 디스터번스’ 기술을 적용해 함께 자는 사람의 뒤척임에도 방해받지 않고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한 코알라(Koala)는 2021년 캔스타 블루 어워드 베개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코알라 베개를 비롯한 침구 5종과 이국적인 컬러, 디자인과 뛰어난 실용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쿠쉬 소파베드도 선보인다. 특히 쿠쉬 소파베드는 소파와 침대 두 가지 기능을 겸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소파로 사용하다가 등받이 부분을 들어 올려 펼치면 침대로 전환돼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코알라(Koala) 전 제품은 고객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목재 부분을 국제 산림 관리 협회(FSC®, Forest Stewardship Council)에서 인증받은 나무로만 제작했으며, 휘발성유기화합물(VOC) 안전성 테스트인 CertiPUR-US® 인증을 거친 폴리우레탄 폼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코알라(Koala)는 2022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코알라(Koala) 부스 현장 방문객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코알라(Koala) 부스 현장에서 코알라(Koala) 제품 중 가장 갖고 싶은 제품과 함께 애착 샷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행사 기간 코알라(Koala) 부스 방문객을 위해 특별 제품 할인 코드 및 증정품도 마련된다.
권선영 코알라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집의 의미와 역할이 변화하면서 코알라(Koala)가 제시하는 질 좋은 수면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보다 많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를 결정했다”며 “호주의 자연과 지속 가능한 가치를 담은 코알라(Koala) 가구를 경험하고, 풍성한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는 코알라(Koala) 부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