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나가 출시한 ‘바이탈라이징 세럼’, ‘브라이트닝 루미너스 모이스처 크림’
서울--(뉴스와이어)--부쩍 서늘해진 공기가 계절이 바뀌었음을 피부로 느끼게 해주는 요즘이다. 계절이 바뀌면 옷차림새가 바뀌듯 피부도 날씨에 맞는 관리법이 중요하다. 가을철 자외선은 여름에 비해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건조한 대기에 햇볕을 가려주는 구름이 적은 탓에 전문가들은 가을철에도 방심하지 않고 꼼꼼하게 자외선을 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유통업계에서는 피부 속 건강을 탄탄하게 다져주는 기초화장품부터 몸속까지 챙기는 이너뷰티 등 다양한 ‘뷰티템’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글로벌 세포과학 뉴트리션 전문기업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가 가을철 건조한 바람과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지켜줄 뷰티케어 제품을 제안한다고 25일 밝혔다.
가을철 건조한 바람에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고, 자외선으로 각종 색소 침착까지 얻지 않으려면 보습 및 브라이트닝 효과가 탁월한 제품을 챙겨 발라야 한다.
유사나 ‘바이탈라이징 세럼’은 활성 펩타이드와 다양한 식물 추출물이 함유된 고농축 활력 세럼이다. 비타민나무 오일이라 불리는 ‘산자나무 오일’과 생기 있는 피부 관리를 도와줄 ‘유비퀴논’, 안토시아닌 함유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을 지닌 ‘아세로라 추출물’ 등 식물 성분이 함유됐다. 또한 피부 본연의 힘을 찾아줄 유사나만의 독자적 기술력인 인셀리전스™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가을볕에 탄 피부가 고민이라면 보습과 영양을 한 번에 가꿔주는 미백 크림을 눈여겨봐야 한다. 유사나 ‘브라이트닝 루미너스 모이스처 크림’은 특화된 광채 포뮬러로 한층 더 밝은 피부 톤으로 가꿔주며, 고농축 비타민C와 천연 보습인자로 불리는 스쿠알란이 함유돼 탄력 있고 매끄러운 피부를 선사한다.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주고 매끈한 피부 감촉을 남겨 준다.
유사나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가을철에도 꾸준한 셀프 홈케어를 통해 피부관리를 꼼꼼히 해 나간다면 다가오는 겨울철에도 건강한 피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