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필리핀--(뉴스와이어)--필리핀에서 가장 다양하고 혁신적인 석유 기업으로 꼽히는 유니오일페트롤리엄필리핀(Unioil Petroleum Philippines, 이하 유니오일)이 POS 유니오일 모바일 앱(Unioil Mobile App)을 강화할 사업자로 디지털 상거래의 혁신을 앞당기는 P97네트웍스(P97 Networks)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유니오일은 P97네트웍스를 통해 주유소 통합, 로열티 카드 통합, 모바일 결제, 제안, 보상, 주유소 위치 추적, 연료 가격 비교 등의 기능을 유니오일 모바일 앱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에드 파시온(Ed Pasion) 유니오일 소매 부사장은 “유니오일은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혁신적인 접근법을 취하기 위한 노력에 힘입어 크고 작은 고객들을 보유한 연료 소매업자들 사업 수행 방식에 일대 혁신을 일으켰다”며 “P97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이 더해진 만큼 고객 제안과 가치를 더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주유소 종업원들은 모바일 결제용 무선 EDC 터미널을 휴대하고 다닐 필요가 없다”며 “주유소에서 연료를 주입할 때 대기 시간이 줄어든 만큼 고객 편의를 진정으로 드높일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유니오일은 배출량을 77%까지 줄여 유로5(Euro-5) 표준에 완벽히 부합하는 정유 제품군을 공급한다. 유니오일이 특수 정제한 연료가 2017년 이후 필리핀에서 가장 청정한 연료로 자리 잡은 배경이다. 필리핀 운전자들은 곧 유니오닐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전성과 비접촉성을 기반으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주유 경험을 누리게 될 것이다.
브래드 존스(Brad Jones) P97네트웍스 아태 상무이사는 “P97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유니오일 모바일 앱은 고객에게 계속해서 더 나은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려는 유니오일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소매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주유소 고객의 비접촉 경험을 강화하려는 유니오일의 노력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로 모바일 앱 결제 사용량이 크게 늘었다. 지폐보다 좀 더 안전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비접촉 결제 솔루션이기 때문이다. 2021년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한 비중은 전체 구매량의 약 76%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P97네트웍스의 선도적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은 연료 소매업자들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업계 표준을 준수한다. 현재 4만여곳의 주유소가 P97네트웍스의 디지털 상거래 플랫폼을 도입했다. P97네트웍스는 유니오일 모바일 앱을 통해 유니오일이 보유한 모든 주유소의 연료 구매 및 그에 따른 보상과 관련된 모바일 앱 경험을 제고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오늘날과 같은 환경에서는 빠르고 안전하며 개인화한 쇼핑 방식이 꼭 필요하다. 유니오일은 주유소를 찾고 결제하며 보상을 받는 경험을 제고하기 위해 고객과 교류하는 방식을 쇄신하고 있다. P97네트웍스의 솔루션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p97.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니오일페트롤리엄필리핀(Unioil Petroleum Philippines, Inc.) 개요
1966년부터 석유 솔루션의 혁신을 이끌어 온 유니오일은 특히 오일, 연료, 윤활유 부문에서 가장 혁신적인 사업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유니오일은 주유소 소매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료 거래, 특수 오일 거래, 아스팔트(asphalt) 판매, 윤활유 혼합, 마케팅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https://unioil.com) 참조.
P97네트웍스(P97 Networks) 개요
P97네트웍스는 편의 시설, 연료, 자동차, 제조 업계에 모바일 상거래를 쇄신할 안전한 모바일 상거래 플랫폼과 행동 마케팅 플랫폼을 공급한다. P97네트웍스의 플랫폼은 차별화한 모바일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위치 기반 소프트웨어와 ID를 활용해 수많은 개인 휴대전화와 커넥티드카를 소매업자와 안정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소매업자들이 고객을 유치하고, 교류하며, 유지하는 역량을 드높인다. 더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p97.com) 참조.
비즈니스 와이어(businesswire.com) 원문 보기: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10817005877/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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