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 기능으로 크기를 최소화해 휴대성을 극대화한 TS-01
서울--(뉴스와이어)--컴퓨터 하드웨어·미니 PC·산업용 PC·액세서리 전문기업 오존컴퍼니(대표 노대환)는 손에 들고 사용하기에는 다소 크고, 내려놓고 사용하기엔 다소 불편한 대화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의 활용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해 줄 기능 만점의 IT 디바이스 거치대 마이크로박스(Microbox) Mstand TS-01, TS-02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박스 Mstand TS-01은 휴대에 특화된 거치대. 알루미늄 합금을 정밀하게 가공한 스탠드와 12.9형 태블릿까지 손쉽게 고정할 수 있는 밀착감 높은 실리콘 그립으로 최적의 사용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부피를 최소화할 수 있는 폴딩 기능으로 휴대도 간편하다.
스탠드와 그립의 연결부에는 볼 조인트가 적용돼 어떤 각도로든 매우 쉽고 간단하게 조절할 수 있으며, 360도 회전이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 편리하게 응용할 수 있다. 4개의 스프링이 장착된 그립부는 큰 크기의 태블릿도 안정적으로 거치해 범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 각도 조절에 필요한 육각 렌치도 스탠드 하단에 수납돼 간편하게 휴대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닥 면과의 높은 밀착감, 스타일러스 등을 활용한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거치,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는 각도 등은 대화면 태블릿으로 터치 이상의 생산성 높은 작업을 진행해도 높은 생산성을 뒷받침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블랙과 실버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Mstand TS-01이 생산성 중심의 거치대라면, Mstand TS-02는 카페의 주문 데스크, 테이블, 책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디스플레이를 공유하는 환경에 더욱 어울리는 거치대이다. 최대 51cm까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 사용자의 눈높이와 기기의 디스플레이 높이를 맞추기에 더욱 유용하다.
알루미늄 합금을 정밀하게 가공한 미려한 원형 스탠드와 지지대는 높이를 조절해도 12형 이상의 대화면 태블릿까지 무리 없이 지지하며, 바닥 면과 그립부 등 접촉이 발생하는 모든 면을 실리콘 패드로 마감해 안정성을 높이고 흠집을 방지한다. 역시 볼 조인트 방식으로 각도의 조절이 간편한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지지대의 높이를 낮추어 사용하는 경우 거치대를 책상 위에 놓고 다양한 개인 용도로 활용하기에 적당하며, 높이를 높여 사용하는 경우 카페 주문 데스크 키오스크 등의 용도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코로나 사태로 출입구마다 비치해야 하는 체크인을 위한 거치대로도 최적이다. 무엇보다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그 자체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도 좋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마이크로박스 Mstand TS-01, TS-02는 디스플레이가 작은 일부 아이폰, 안드로이드를 제외한 스마트폰 전 모델, 태블릿 전 모델을 거치할 수 있다. 여러 모바일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책상 위에 하나쯤 갖춰 두고 웹서핑부터 쇼핑, 간단한 생산성 작업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카페 등의 공공장소에서도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존컴퍼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개인이 사용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액세서리 시장도 덩달아 성장하고 있다”며 “예쁜 디자인만 볼 것이 아니라 오래 사용해도 초기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하는 내구성과 질리지 않을 스타일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제품 선택 방법을 설명했다.
이어 “미니 PC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IT 디바이스와 액세서리를 선보이고 있는 오존컴퍼니의 마이크로박스 Mstand TS-01, TS-02 거치대는 바로 이런 기준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제품으로, 오랜 기간 사용자의 든든한 파트너가 돼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존컴퍼니 개요
오존컴퍼니는 컴퓨터 및 관련 기기 전문 유통 기업으로, 강력한 유통망과 수준 높은 고객 지원 시스템을 통해 고객 만족을 선사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매 순간 변하는 IT 기술에 부응하기 위해 꾸준히 워크샵, 연구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모니터링을 통해 가장 좋은 기술을 가장 빨리, 가장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을 현실화했다. 단순 수입, 판매를 넘어 고객과 공감하고 함께 즐기는 기업이 되면서, 최고라 자신할 순 없지만, 고객에게 최고가 되고자 하는 마음만은 잊지 않는 기업이 되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