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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인공지능(AI)을 위한 IP(지식재산권) 블록체인 인프라 스토리(Story)는 글로벌 대표 웹3 IP 아즈키(Azuki)를 AI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에 연동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9월 스토리와 버스에잇이 체결한 전략적 협업의 일환으로 창작자들은 버스에잇에서 아즈키 IP를 사용해 직접 인터랙티브 콘텐츠 및 게임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다. 아즈키IP는 라이선스 절차를 모두 완료한 것으로, 스토리 IP 포털에서 검색해 IP를 복사하면 버스에잇에서 직접 불러올 수 있다.
버스에잇은 코딩 없이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2D·3D 멀티플레이어 게임을 제작·배포할 수 있는 AI 게임 제작 플랫폼이다. 스토리는 이 과정에서 라이선싱, 저작권 표시, 프로그래머블 로열티 등 IP 활용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창작자들은 이미 잘 알려진 IP를 권리관계가 명확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수익화까지 할 수 있다.
스토리는 아즈키 IP를 스토리에 연동하면서 프로그래머블 IP 생태계를 넓혔다. IP 보관만이 아니라 블록체인 기반 라이선싱을 통해 게임 및 인터랙티브 미디어에서 새로운 형태로 창작자 참여를 유도하고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이번 사례는 AI 기반 창작 도구가 더욱 강력한 생태계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권리 구조와 출처 표시, 경제적 보상 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는 것을 설명하기도 한다.
스토리와 버스에잇은 창작자들이 원하는 IP를 쉽게 활용하면서 권리를 명확히 하고, 프로그래밍 가능한 라이선싱과 로열티 기반 가치 IP의 선순환 활용을 위해 지난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스토리 이승윤 대표는 “스토리는 버스에잇 플랫폼에 아즈키가 도입될 수 있는 IP 라이선싱 인프라를 제공했다”며 “스토리는 앞으로도 창작자들이 권리관계가 명확한 환경에서 IP를 활용하고, 새로운 형태의 창작과 수익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